사실 이런 중고거래라는 것이 안잡히기가 정말 어렵지 않나요?
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정말 상습적인 사람들이 많던데
이런게 안잡히고 지속적으로 유지가 될까요?
저도 예전에 사는 입장 보다는 안쓰던 물건을 몇 개 팔았었는데
상대방이 생각보다 돈을 쉽게 입금을 해주더라고요.
아무래도 계좌가 있다보니 사기를 치지 않을 것이라 보통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.
그리고 중고 거래는 큰 금액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소액도 많아서
이걸로 신고하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을 하는 것일까요.
다들 정직하게 신용있는 거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.
이런 쪽으로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관련 법령도 정비가 된다는
피해자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.
구매자도 더치트와 같은 사이트에서 상대방의 이력을 확인하고 거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.